요실금 치료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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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여두루와 조회 19회 작성일 2021-07-27 00:07: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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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의 진단과 치료 - 이소연 교수(명지병원 비뇨의학과)

명지병원 MJ건강주치의_여성 요실금
명지병원 비뇨의학과 이소연 교수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는 도중에 소변을 지리시나요?
아니면 기침할 때 소변을 조금씩 지리시나요?
요실금이란 소변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매우 당황스럽고, 곤란한 증상입니다. 요실금의 남녀 모두에게 올 수 있으나, 특히 중년 이후의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 성인 여성의 35~40% 정도가 요실금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요실금의 종류
1) 복압성 요실금 – 여성 요실금의 가장 흔한 형태로 기침, 재채기, 줄넘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같이 배에 힘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요실금이 생깁니다.
2) 절박성 요실금 –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있고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 가는 도중이나 속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흘러나오는 경우입니다.
3) 범람성 요실금 –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더 이상 저장할 수 없어 소변이 넘쳐흐르는 경우입니다.

◇ 요실금 증상 정도
● 경증: 기침, 재채기, 뜀뛰기 또는 무거운 것을 들 때에 소변이 새어나온다
● 중등증: 앉았다 일어설 때, 걸어갈 때, 계단을 오를내릴 때 등 적은 신체적 움직임에도 요실금이 있다
● 중증: 서있는 자세에서도 요실금이 있다

요실금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실금은 나이에 따른 당연한 노화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요실금은 결코 노화로 인해 정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 병적인 상태이며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가끔 요실금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생각해 주위사람이나 자녀들에게 감추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외출할 때마다 느끼는 요실금에 대한 불안감, 패드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간단한 치료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 요실금의 종류에 따른 치료 방법
1) 복압성 요실금
● 비수술적 치료: 환자의 나이가 젊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골반근육 운동(케겔운동)을 시행합니다. 50~60%에서 증상 호전이 있으나 인터넷 등의 정보만 따르다 잘못된 골반 근육 운동을 할 경우, 요실금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에게 올바른 방법을 배워 3개월 이상 꾸준히 시행해야 합니다.
● 수술적 치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요도 밑에 요도를 지지할 수 있는 구조물을 위치시키는 방법으로 수술이 간단하고 배에 상처가 남지 않습니다.
2) 절박성 요실금
● 행동요법(배뇨훈련): 소변이 갑자기 마려울 때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거나 시간을 정해놓고 소변을 보는 훈련입니다.
● 약물요법: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는 것을 억제하고 방광의 크기를 늘려서 요실금을 없애는 약을 사용합니다.
3) 범람성 요실금 : 도뇨와 약물치료 병행

◆ 이소연 교수(비뇨기과)
중앙대 의대를 나온 이교수는 카톨릭 중앙의료원 인턴, 중앙대의료원 전공의를 거친 후,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를 역임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를 취득한 이 교수는 현재 명지병원 비뇨기과에서 배뇨장애, 요실금, 비뇨기계 종양을 전문진료 분야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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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찔끔, 난감한 요실금 [건강플러스]

혹시 재채기를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또는 운동을 할 때 갑자기 소변이 나와서 난감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요실금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흐르는 질병으로 증상에 따라 뛰거나 크게 웃을 때, 또는 재채기 등으로 복압이 올라갈 때 소변이 흘러나오는 복압성요실금, 소변을 참을 수 없어 미처 속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나오는 절박성요실금, 복압성요실금과 절박성요실금이 혼합된 형태의 복합성요실금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요실금은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실제 유병률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30대 이상 여성의 40%가 앓고 있는 등 주로 갱년기 중년여성들이 요실금으로 고생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 인터뷰]
중년여성들에게 많은 요실금은 특히 복압성요실금이라고 해서 요도 밑을 받쳐 주는 지지구조인 골반저근이 임신, 출산, 노화 등으로 약해지면서 복압성요실금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실금은 증상이 가볍거나 방광 하부의 처짐이 심하지 않다면 골반근육 강화 운동으로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병이란 생각에 혼자 참다가 병을 키운 후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실금이 심해지면 위생 문제는 물론 개인의 신체적 활동을 제약하고 나아가 자신감 결여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요실금에는 어떤 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 인터뷰]
요실금 중에서 수술로 치료가 되는 복압성요실금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중부요도슬링술이라는 수술이 있습니다. 요도 아래를
받쳐주고 있는 구조가 약하기 때문에 인공물질을 사용해서 아래를 받쳐주는 수술을 하게 되고 통증이 심하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면서 수술 후 90% 이상 요실금 치료가 됩니다.

또한 요실금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평소 규칙적인 케겔운동을 통해 골반근육을 강화하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하며, 쪼그리고 앉거나 너무 꽉 조이는 옷을 입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커피나 에너지음료처럼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는 방광을 자극하고 이뇨작용을 유발하므로 줄여야 하며 맵고 짠 음식도 방광을 자극하므로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 게 요실금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부끄럽다고 숨기지 마세요.
요실금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기침을 하는데 소변이 나와요! 요실금 종류와 치료방법

#복압성요실금 #급박성요실금 #범람성요실금

혹시 물소리를 들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지 않나요?
다양한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

‍⚕️출연 : 허유재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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