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로망스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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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스터리정 조회 3회 작성일 2021-04-29 13:24: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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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h Repeat ] 베토벤 (Beethoven) _ 로망스 2번 ( Romance No.2 in F Major, Op.50)ㅣ사색ㅣ휴식ㅣ독서ㅣ일상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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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필하모닉 베토벤 로망스 제2번 Op 50



베토벤 로망스 2번 op.50 F장조 Beethoven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No. 2 in F Major, Op. 50 (1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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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No.2 in F Major, Op.50
by Menuhin, Yehudi ( 1948년 )
베토벤 -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2번 op.50 F장조

베토벤은 독주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해
2곡의 로망스(Romance)를 작곡했다.

‘독주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음악’이라 하면 조건반사적으로
바이올린 협주곡(Violin Concerto)을 떠올리게 되지만, 로망스라는 곡도 있다.

그렇다고 로망스가 꼭 독주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음악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음악용어의 로망스(Romance)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정적인 소곡(小曲), 사랑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가곡, 또는 서정적인 기악작품 등을 말하는데,

하이든(교향곡 제85번), 모차르트(피아노협주곡 20번 2악장(KV.466),
슈만(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망스) 등 여러 작곡가가 다루었다.

소곡으로 이름 지어지듯,
곡이 장황한 것이 거의 없으며 단조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많은 로망스가 존재하지만 클래식 명곡 가운데 'Romance'로 명명하여

자주 연주되는 유명한 곡은 역시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2번 F장조'이다.

1번 G장조(Op.40)는 잔잔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지니고,
2번 F장조(Op.50)는 목가적이며 밝고 사랑스런 느낌을 주지만,

두 곡 모두 로맨틱한 정서를 노래하며 아름다운 시정을 담고 있다.

합주적인 소품으로도 유일한 것이어서
베토벤의 작품들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곡이다.

1801~1803년 사이에 작곡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곡은,

바이올린의 느리고 긴 비브라토(vibrato)에
움직임의 폭이 좁아서 듣기 편하고 선율도 화성적이며 부드러워 무척 아름답다.

분위기도 밝고, 애틋하고, 즐겁다.
곡만 보아서는 당시 절망속에서 헤매던 베토벤은 어디에도 없다.

이 시기, 베토벤은 악화되는 귓병과,
실연의 고통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실제로 자살할 결심을 하고
‘하일리겐슈타트 유서(Heiligenstadt testament)’를 썼던 것도 바로 이 무렵이다.

점점 귀가 멀고 사람들에게서 멀어져가는 외로움과
괴로움속에서 사랑에도 실패해 절망에 빠져있던

그가 어떻게 이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선율의 로망스를 쓸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1796년 무렵부터 시작된 베토벤의 귓병은 점점 악화돼
1800년 이후에는 상태가 더욱 나빠져 요양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음악가로서는 치명적인 귓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베토벤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홀로 고난과 싸우며 부둥켜 안고 있었으나,

1801년 그는 이상 더 숨겨 둘 수가 없어
친구이자 의사인 '베겔러(Wegeler)'에게 이 고민을 털어 놓았던 것이다.

심해지는 귓병, 여성 제자였던 '줄리에타 귀차르디
(Giulietta Guicciardi)'에게 실연을 당하고 쓰디쓴 괴로움에 방황하다

결국 자살할 결심을 하고 유서까지 쓰게 되는

이런 고난과 비극에 대한 슬픔은 그 시기의 여러 작품 속에
(비창 소나타, 피아노를 위한 제3소나타(Op.10)의 라르고) 나타나 있다.

그러나 한편, 이 바이올린 로망스를 비롯하여 비슷한 시기의 또다른 작품들

(베토벤의 세레나데라 불리는 7중주(Op.20), 교향곡 제1번, 제2번 등)에서는

이와 상반된 돈담무심(頓淡無心)한 심경이 그려지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며 아이러니한 일이다.

어쩌면 현세의 절망감을 작품속에서는
감미로움으로 승화시키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는 분명히 음악으로 상처를 극복하고자 했을 것이다.

그리고 완성된 악보를 펼쳐놓고
'음악으로 위로받는 감동의 순간'을 만끽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베토벤의 악성(樂聖)적 영감의 깊은 원천을
사랑, 고뇌, 의지, 희망과 낙망, 내심의 비극 등, 사랑과 애환,

절망과 호기스러운 반발의 교착(交錯)속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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